2011/12/24 18:13 ANN/News
ANN의 근황, 두번째.
안녕하세요, 전기기타입니다.
몇달간의 개인적인 폭풍 일정을 마무리하고,
멤버 근황과 ANN과 연관된 새해 포부도 알릴 겸, 아주아주 오랜만에 글 올리옵니다.
밑에 민수형이, 근황을 잘 알려주셔서 딱히 추가할 꺼린 없지만,
간지 최민수형의 새밴드 '휴먼레이스'는 대박 조짐이 보이더군녀.
멤버 구성도 탄탄하고. 데모의 퀄리티가 매우 좋았습니다.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
박식 장현정씨와 동심 강애기씨는 하고 있는 일때문에 자주 만나는데, 두분 매우 바쁘십니다.
장현정씨는 문화예술단체와 잡지, 출판사의 대표로,
강애기씨는 뮤지컬과 퍼레이드 음악 감독으로 각각 폭풍 일정을 소화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태성씨와 함께 ANN의 연장선에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우선, 텐진에 있는 이대우씨가 가사를 쓴 신곡+ANN곡 리믹스 버젼으로
내년 상반기에 싱글을 발매하려 합니다.
컨셉은 지극히 주관적이었던 ANN의 다음 앨범에 대한 구상을 바탕으로 스케치 하고 있습니다.
작업중에 다른 멤버의 도움도 받게 될 것 같은데, 구체화 되면 다시 포스팅 할께요.
주요 멤버의 부재와 각자 바쁜일들로 밴드활동이 일시정지 된 점,
ANN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구요,
앞으로 계속될 멤버들의 활동들, 많이 응원해 주시고 기대해 주시길 바랄께요.
개인적으로 먹고 사는데 바빠, 뮤지션으로서의 계획들이 딜레이 되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한 숨 돌리고 나니, 전투력이 마구 샘솟네요. 내년엔 시간을 잘 사용해야 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두 퐈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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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음악으로 먹고사시는 줄 알았는데 다른 일도 하시는 모양이군요!?
흠...성훈님은 제가 국내에서 손꼽는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연주를 하시는 분(팬깔대기입니다ㅋ)이고 로맨티스코 등의 프로젝트를 계속 하신다고 생각했는데 좀 의외네요. 그래도 먹고사는 일은 중요하니까요. ㅋㅋ
궁금했던 사항이 민수님과 성훈님 포스팅으로 어느정도 해소되고 이지사장님이 작사작업도 하신다니 반갑네요.(밴드 곡 중에 감성적인 가사들이 다 지사장님 작사곡들이더라구요!) 리믹스도 어떤 스타일일지 기대되구요. 새해에도 건승하시는 밴드와 멤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리플로 새해인사를 해버렸네요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하는일이 음악에 관련된 일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소수의 뮤지션들 외에 순수 음악만으론 먹고 살기 힘든게 사실이지요. ㅎㅎ 그리고, 프로젝트들은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