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에 관한 바이오그래피는 우선 접기로 하구요,
개인적으로 이런 똘끼 충만 예능인들을 아주 좋아라 합니다.
지금은 종료된 KBS 웃음충전소 - 막무가내 중창단이란 코너인데요,
스튜디오에서 하드코어한 미션을 받아 도심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코너입니다.
아마 꽤 많은 편수가 제작 되었는데, 사래 걸릴 정도로 웃었던 두편만 올려봅니다.
그리고 UV라는 퀄리티 높은 인텔리 랩 듀오를 결성하는데,
다른 멤버는 뮤지.
역시 유세윤답게 그들의 마케팅 수단이 아주 독특합니다.
순수 예술가를 표방하며 의외의 장소에서 일명 '행사'를 뛰게 되는데,
기사식당과 유치원, 심지어는 교육 방송인 EBS까지 점령해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립니다.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80년대 CF 이야기 (2) | 2011.01.11 |
---|---|
누-재즈(Nu-Jazz)계의 대표주자 "재즈노바(Jazzanova)" (0) | 2011.01.09 |
지구촌에 던져진 신선한 충격 고릴라즈(Gorillaz) (2) | 2011.01.07 |
2010 Best Luck of the Year (1) | 2011.01.03 |
블론디(Blodie)의 보컬 (0) | 2011.01.02 |